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하 1층 피시델리 코너에서 '씨푸드 제안전'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월 오픈한 피시델리 코너
크리스마스와 송년 시즌을 맞아 실속 있는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외식 보다는 집에서 가족·연인·지인들과 여유롭게 즐기려는 이른바 '홈파티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장소는 호텔이나 고급 레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